작은창조기업단 오픈세미나 '나의 일을 하고 싶다' (사)1인창조기업협회 작은창조기업단의 첫번째 오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인 및 작은창조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창업초기의 기업가의 성공적인 창업과 창직을 위해 오픈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 열정토피아 2011.04.13
유시민이 올인한 것은 '대안정당의 가치' 야권연대 이제부터가 진짜다 어려운 산고끝에 야권을 대표해 MB와 한나라당에 맞서 싸울 장수들이 결정됐다. 야 4당 모두 나름대로 아쉬운 부분이 있을테지만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 평균 이상의 점수를 줄만한 구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성과를 자평해도 좋을듯 싶다. 중요한건 이제까지의 결과는 예.. 폴리토피아 2011.04.13
유시민을 둘러싼 혼탁한 정치전쟁 야권연대의 시금석 - 4.27 재보선 2011년 상반기 정치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4.27 재보선에 참가할 여야의 후보윤곽이 거의 결정되었다. 순천을 제외한 분당, 김해, 강원도는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이 적은 재보선임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와 한나라당의 계속되는 실정에 대한 심판의 의미를 띄.. 폴리토피아 2011.04.07
생각하는 기계(?)가 들려주는 음악 - '기타버스' 처음 들어보는 인디밴드의 음악 고백부터 하자. 나는 음악을 잘 모른다. 대신 꽤 오랫동안 가요를 듣고 불러 왔다. 또 신해철 광팬이자 한때 노래방 죽돌이였으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칭 아마추어 가요평론가로 암약(?)해 왔다. 영화, 미드, 만화,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컨텐츠라면 종류를 .. 뮤직토피아 2011.03.18
유력주자들과 비교되는 유시민식 대권행보 본격적인 대권경쟁의 시작 예정된 정치일정 중 하이라이트가 될 2012년 총선과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내년은 오랫만에 정치열정을 불태울 호기인 셈이다. 대권경쟁의 본질상 이전 대선의 주인공이 결정된 직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지.. 폴리토피아 2011.03.02
[스크랩] 내가 직업이다 / 1인 창조기업 성공전략 구글 알리미에서 1인 창조기업 키워드로 메일이 인피너지( infinergy.re.kr@hanmail.net)에게 도착하였다. 금년초에 들을 만한 세미나가 없어서 한 동안 발길을 끊었던 실내연습장에 가기 시작한지 한 열흘 쯤 되었는데 오늘은 연습장에도 못가고 세미나에 참석을 예약하고 저녁은 오뎅라면으로 때운 후 바쁘.. 재능토피아 2011.01.27
주민소환 재촉하는 오세훈의 무리수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오세훈 착각도 이만하면 오스카감이다. 자기딴에는 무상급식 반대로 박근혜 독주구도의 여권 대권경쟁에 균열을 일으켰다고 신이 난 모양이다. 땡깡과 몽니를 넘어서서 서울시민들에게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하는걸 보니 이성을 잃은게 분명하다. 지도 아는 것이다. 법적으.. 폴리토피아 2011.01.11
오세훈의 속보이는 MB 따라하기의 끝은? 오세훈의 속보이는 MB 따라하기 오세훈은 따라쟁이다. 전과 14범 MB의 대통령 입성은 정치분야의 세계적인 불가사의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 확실하다. 보통 사람의 눈에는 불가사의로 밖에 볼 수 없는 일이 오세훈에게는 필히 벤치마킹해야 할 역할모델로 보인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노.. 폴리토피아 2011.01.03
움직이는 방송국을 알려주마 - 도전365 현장생방송 나이든 분들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린 남자 제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삼총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이런 싫어하는 단어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에 대한 선입견이 그것인데, 생각이 고루하고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 열정토피아 2010.12.31
안보무능 & 날치기 달인정당이 살아남는 이유 3년연속 날치기를 노골적으로 해치울 수 있는 이유 MB 불도저가 선봉에 서서(실제로는 교활하게 원격조정 모드) 깃발을 들어서일까. 한나라당의 노골적인 폭주가 끝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상식하고는 담쌓은 정치집단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준 날치기 3연패를 지켜보면서 도.. 폴리토피아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