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토피아 72

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의 조화 -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두 젋은이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말하다 이 책의 제목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동시에 책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최상의 선택이다. 박승오와 홍승완은 이 책의 기획에서부터 공동저작까지의 과정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시의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그들이 이 책을 ..

열정토피아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