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직업 '재능세공사' 사용후기 (5) 3년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무렵부터 알게된 '청년비전 이그나이터' 박승오님(directant@gmail.com)의 재능해석 후기입니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의 공저자이며 자기계발 분야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한 '스물 살의 내가 몰랐던 것'이라는 따끈따끈한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 재능토피아 2008.11.19
'명령'재능의 화신 강마에 따라잡기 강마에를 통해 바라본 카리스마의 원천 '명령' 재능 본격적인 썰을 풀기전에 본 포스트는 행복하게 사는 삶님의 '베토벤 바이러스, 종영 끝나면 이런 기사 꼭 뜬다'를 읽다가 영감을 받아 작성한 것임을 밝혀둔다. 아직 내일로 예정된 베바의 피날레는 남아 있지만 미리 쓴다고 해서 베바 폐인들이 탓.. 재능토피아 2008.11.11
재능상담과 관련된 고객들의 FAQ 몇개월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재능해석 및 재능세공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서 이런저런 문의전화가 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문의해 오시는 내용에 대해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담요청이.. 재능토피아 2008.11.10
창조적 부적응자들의 천국 - 블로그 창조적 부적응자들의 천국 - 블로그 세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을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일찌기 ‘창조적 부적응자’라고 불렀다. 그들은 세상이 만들어 주는 대로 살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물방울 같아 바위 위로 자신.. 재능토피아 2008.10.27
스트렝스파인더(나의 발견*강점혁명)를 이용한 대학생/직장인 대상 1:1 맞춤형 재능상담 프로그램 요즘처럼 '누구나 자기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는 명제가 홀대받는 시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분들도 자기들은 너무나 평범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재능은 없다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세상은 세속적인 성공.. 재능토피아 2008.10.16
베토벤 바이러스, '재능'과 '꿈'의 공작소 당신의 재능을 일깨워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주의자 강마에가 인정한 천재, 리틀 강건우 역시 꽤 오랫동안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모른채 평범한 경찰관으로 살아갈 수도 있었습니다. 왜 그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갑자기 국민드라마 대.. 무비토피아 2008.10.14
'꿈'이 홀대받는 Matrix같은 세상 꿈꾸는 사람들이 천덕꾸러기로 치부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꿈의 소중함’과 ‘꿈꾸는 법’을 잊고들 살아갑니다. 가장 왕성하고 원대하며 환희에 찬 ‘꿈’을 꾸며 즐거워 해야 할 아이때부터 세상은 ‘현실’이라는 조그만 새장안에 그들의 상상력과 영감을 가둡니다. 어느덧 우리는 ‘꿈꾸는 .. 재능토피아 2008.09.06
아주 특별한 인터뷰 - '굿윌헌팅'의 윌 헌팅 < 프롤로그 > 다섯 번째 인터뷰 주인공인 윌 헌팅은 현재까지는 최연소 출연자가 될 것 같다. 이제 갓 서른 살을 넘긴 이 수학천재는 인터뷰 요청메일을 보내자마자 오케이 사인을 보낼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이어서 원잭을 기쁘게 했다. 특히 지난 인터뷰 주인공인 존 키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무비토피아 2008.08.25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 프롤로그 >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상할 노릇인데(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니 확언하지는 않으련다..^^), 정작 실제의 삶에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비율은 아주 낮은 것 같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재능토피아 2007.09.14
'직업체험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최근에 제가 만들어 가고 있는 '재능세공사'라는 직업컨셉과 매우 유사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불모지와도 같은 이 새로운 영역에서 이런 동지를 만났다는게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벌써 세번째 만남을 갖고 있는데 매번 두세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 재능토피아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