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실천가들의 흥겨운 레인보우 파티 후기 by 이재상님 아래의 글은 재능세공 고객으로 만나 넘치는 자질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재능세공사 2호 연구원이 된 '스토리창조 전문가' 이재상님의 레인보우 파티 모임후기입니다. 그만의 자기다움이 물씬 풍겨나는 비유가 흥미롭군요. 즐독하시길..^^ 한참 영화에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는 온통 영화 생각.. 열정토피아 2008.12.30
감동적이었던 애란원돕기 '희망옥션' 이콥인들과의 첫번째 조우 매봉역에서 상담을 하나 끝내고 교대역에서 김지혜 코치님과 합류하여 서초아트홀로 향했습니다. 낯가림이 별로 없고 들이대길 잘하는 저였지만 아무래도 첫번째 조우인만큼 살짝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도 김코치님이 곁에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서초아트홀로 들어서자 .. 열정토피아 2008.12.24
제 1 회 '자기다움 대상' 수상자 발표 '자기다움 대상' 시상 배경 안녕하십니까? 바로 요밑에 제 2 회 '아름다운 길' 시상에 자극받아 따라쟁이가 되기로 결심한 재능세공사 이기찬입니다. 상이라는게 꼭 권위가 있어야만 줄 수 있다거나 엄청난 성취를 거두어야 만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김성주님의 창조적 발상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 열정토피아 2008.12.19
첫번째 오픈캐스트 '자기다움 백과사전'을 개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네이버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마이크를 아니, 키보드 앞에 앉아 있습니다. 운좋게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뽑혀 또 하나의 꿈인 캐스터 역할을 조금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분이 .. 열정토피아 2008.12.16
'긍정적 선동'과 '필요한 진실' 사이 - 내인생의 첫책쓰기 내 인생의 첫 책쓰기 저자 오병곤 공저자 홍승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간일 2008.11.28 책소개 나만의 책쓰기로 보다 유익한 인생 가꾸기! 이 책은 자기 자신과의 만남이자 자신을 발견하는 열쇠인... 내 인생의 첫 책을 쓰고 싶다는 것 vs 좋은 책을 쓴다는 것 이 책의 저자들은 욕심쟁이다. 아마도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12.16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저자소개 저자소개에도 룰이 있는가? 아쉽지만 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독자가 그 책을 선택하는 기본적인 검증정보에 해당되니까 말이다. 학력과 경력(특히나 책의 주제와 연관된 이력이나 저자로서 자랑할 수 있는 저서목록은 당근 빠따가 아닐까)은 거의 대부분의 저자소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인식.. 북스토피아 2008.12.11
Just Do It의 놀라운 힘 - 혼자놀기 나를 가지고 질펀하고 대차게 혼자 놀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 답이 여기 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포털 다음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른살의 여성 직장인 강미영이 써낸 책 '혼자놀기'가 그 답 중 하나다. 나를 포함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느끼는 첫번째 단상은 아마도 '.. 북스토피아 2008.12.09
현실이라는 괴물과 맞짱뜨는 방법 인생의 첫번째 갈림길 - 우리들의 청년시절 피가 끓어올라도 모자랄 20대의 나는 불행하게도 현실이라는 거대한 매트릭스의 숙주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지 못한 채 하릴없이 방황하던 그저 그런 원오브뎀 중 하나였다. 그때 만난 신해철의 음악은 내 영혼을 송두리째 사로잡으며 우리를 우리답게.. 폴리토피아 2008.11.18
재능상담과 관련된 고객들의 FAQ 몇개월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재능해석 및 재능세공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서 이런저런 문의전화가 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문의해 오시는 내용에 대해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담요청이.. 재능토피아 2008.11.10
베토벤 바이러스, 대선율을 찾아가는 사람들 실패와 방황이 있어 더 아름다운 이야기 베토벤 바이러스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많은 실패와 방황속에서도 좌절하거나 방향성을 잃기보다는 놓칠 수도 있는 삶의 묘미와 꿈을 향한 힌트를 잡아채고 다시한번 어제보다 나은 자신을 향해 뚜벅뚜벅 투박하.. 무비토피아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