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책 쓰기를 원하는 분들께..^^

 

오늘 제가 자기다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 주었던 오병곤이라는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20년이 넘는 직장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자기다움 브랜딩에 돌입한 시점에서 만나서 그런지 물리적 시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찐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리뷰를 올리기도 했던 '내 인생의 첫책 쓰기'의 공동저자인 이 친구가 이를 바탕으로 한 멋진 프로그램을 런칭한다고 합니다.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고 자기계발의 미래속에서 빛날 가능성이 높은 컨텐츠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간접적으로 참여할 생각이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최선을 다해 도울 생각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주위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