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드롬과 진보통합정당의 가치 안철수 교수와 박원순 상임이사 출마가능성이 처음 보도된 이후부터 조금이라도 관련된 기사나 글이라면 빠짐 없이 읽어 왔다. 아마도 지금과 같은 엄중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속내가 복잡하지는 않았을게다. 그만큼 상황을 판단하는게 어려웠고 여러 사람들의 반응과 언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폴리토피아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