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사랑받는 요리하기..^^ 탐미는 아주 소박한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쯤은 귀차니즘의 대가 원잭이 그녀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는 거였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남겨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작년 이맘때 3개월 정도는 그런 약속을 지켰던거 같다. 당시 초보요리사 원잭의 작품들을 사진을 통해.. 열정토피아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