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의 조화 -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두 젋은이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말하다 이 책의 제목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동시에 책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최상의 선택이다. 박승오와 홍승완은 이 책의 기획에서부터 공동저작까지의 과정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시의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그들이 이 책을 .. 열정토피아 2009.08.21
'긍정적 선동'과 '필요한 진실' 사이 - 내인생의 첫책쓰기 내 인생의 첫 책쓰기 저자 오병곤 공저자 홍승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간일 2008.11.28 책소개 나만의 책쓰기로 보다 유익한 인생 가꾸기! 이 책은 자기 자신과의 만남이자 자신을 발견하는 열쇠인... 내 인생의 첫 책을 쓰고 싶다는 것 vs 좋은 책을 쓴다는 것 이 책의 저자들은 욕심쟁이다. 아마도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12.16
굿바이 게으름 - 진실의 망치세례 사실 책을 읽기전에 단단히 각오를 하고 있었다. 게으름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위인이 바로 나였으니 말이다. 실제로도 책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부끄러운 진실을 들켜버린 민망함에 얼굴이 달아 올랐으며, 게으름의 백화점식 나열을 온몸으로 구현하고 있는 덕에 저자가 시종일관 진지함과 애.. 북스토피아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