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치의 블루오션을 향해서.. 새로운 정치의 블루오션을 향해서 작년 12월 19일 이후로 뉴스나 신문 보기를 돌같이 하고 있다. 물론 아무리 피해보려 해도 가끔씩 어쩔 수 없이 보고 듣게 되는 철저한 이명박스러움의 결정체인 인수위의 무대뽀적인 망발의 향연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훈련된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언론을 .. 폴리토피아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