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내몰리는 아이들 2년전 추석을 앞두고 썼던 글이다. 시간은 흘렀지만 올 명절에도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은 입시전쟁의 한복판으로 여전히 내몰리고 있지 않을까.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이 학부모라면 올해만큼은 아이들에게 명절을 되돌려 주기를 기대한다. 명절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 네이버 대문에 이런 기사가 떡.. 열정토피아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