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아내와 럭셔리 고스톱 친 사연 고스톱으로 아내와 회포를 풀다 어제 늦은 저녁때 일입니다. 평소처럼 두 아이를 재우고 오붓하게 드라마를 즐기는 시간이었죠. 탐미가 갑자기 투덜댑니다. 월화 드라마는 볼게 너무 없다고. 맞습니다. 바람의화원이 월화드라마였으면 하는게 티돌이 부부의 소박한(?) 바람일 수 밖에 없는게 워낙 베토.. 열정토피아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