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은 외롭지 않았다, 아니 행복했다. 지난 5년간 대통령은 당연히 우리의 노짱이 지키고 계시지하는 생각에 빠져있다 보니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의 퇴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가장 부끄러운 인물이 결국은 대통령에 취임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노짱이 드라마틱한 여정을 거쳐서 대통령에 당.. 폴리토피아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