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골차 벌리기' 쟁탈전, 핸드볼 8강전 끝내 남자 우생순은 없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4강진출에 기뻐한게 하루전의 일인데 남자 대표팀이 8강에서 결국 탈락했다. 아마도 그동안 여자팀의 신화창조에 비해 올림픽때마다 무언가 이루는듯 하다가 주저앉았던 남자팀의 우생순 재현을 많은 이들이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4년전 아테네의.. 스포츠피아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