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스 준 국민 저버린 민주통합당 식물정당에게 산소호흡기 노릇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상황이 위중하게 돌아가고 있다. MB정권과 한나라당이 끝간데 없이 자충수를 두다가 나꼼수 정봉주 유죄확정으로 정서적인 역린까지 건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색이 야권의 맏형(?)이자 혁신이 동반된 통합으로 거듭났다.. 폴리토피아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