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토피아

세상과 날 것으로 만나는 무전여행 체험 프로그램

재능세공사 2010. 2. 18. 11:54

여행은 대학교육이나 직업교육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다. ‘고용가능’한 인재로 남아 있으려면 언제나 여행경험이 풍부함을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 자크 아탈리. <미래의 물결> 중에서 

 

흔들리지 않는 20대. 30대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타 해당자: 아래의 신청 권고 1.2차 대상 참고)

 

자녀들을 위해 해외어학 연수도 보내고, 각종 캠프도 보내지만, 과연 그들에게 미치는 좋은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가?

규격화되고 유행화된 프로그램의 좁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여행은 세상을 인식하는 창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유행식 배낭여행이나 남 따라 하기식 걷기여행 등의 여행으로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세상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십니까? 

 

무전여행은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밥. 차. 잠을 돈 없이 해결해 나가는 무전여행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부모와 자신이 나고 자란 모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인정 등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대한 감사 그리고 부모에 대한 감사가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입니다. 

 

여행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더욱이 좋은 여행은 더 큰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방식이 달라지면 인식도 달라집니다. 무전여행은 생고생이나 극기훈련 등과는 다른 차원의 여행입니다. 세상과 제대로 만나는, 날 것으로 만나는 새로운 여행법입니다.

 


▶ 기대효과 

 

- 돈 없이 밥 한 그릇 얻어 먹기. 차량 얻어 타기. 잠자리 얻기 등을 통해 돈의 소중함과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의 노고를 느끼게 될 것임 

 

-7일간의 무전여행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임. 무전여행의 독특한 경험은 차별화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요인이 되며, 개성 넘치는 책으로도 나올 수 있을 것임. 그가 관계하는 학교.직장.모임 등 거의 모든 곳에서 그의 경험은 유일무이한 경험으로 평가될 것임

 

 -무상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긍정의 힘을 얻게 됨. 세상은 따뜻한 곳이라고 믿는 긍정하는 이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으며, 세상의 발전에 한 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함

 

-대학 진학 및 직업을 구할 때 유리.  대학 진학시 입학사정관에게 호기심을 던져줄 것임. 기존의 스펙인 명문대. 인기학과. 학과 점수.토익 점수. 해외어학연수.해외여행 등은 너도 나도 그런 이들이 많기에 식상해진 지 이미 오래됨. 무전여행 경험이라는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스펙은 대학면접관, 취업면접관의 눈을 크게 뜨게 만들 것이며, 무전여행 무용담을 말할 때 그들의 귀는 커질 것임. 독특한 차별화의 요소를 가지게 됨

 


▶ 프로그램 특장점 

 

-무전여행과 일반여행의 묘미가 조화된 여행 

 

돈 없이 밥. 차. 잠을 해결하는 무전여행을 기본으로 함. 그러나 제대로 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을 같이 운영함.

무전여행을 하면서도 특별한 맛집은 갈 것이며, 멋진 바닷가 숙소가 있으면 일부러 가서 잘 것입니다. 느린 기차를 타고 긴 대화도 할 것입니다.

 

여행을 통한 행복을 주는 데 필요한 가치가 있는 것에 여러 비용은 아낌없이 사용할 것임. 가치 있는 것에 대한 지불을 통해 돈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스스로 눈뜨게 될 것임.  

 

그리하여 여행과 돈이 인생에 아름다운 빛깔을 더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함. 무전여행과 일반여행의 두 여행의 묘미와 정수를 모두 느끼는 여행이 될 것임 

 

-팀 및 개별 무전여행 및 여행미션(내가 주인공이 되는 6박7일 경험. 밥.차.잠의 해결, 지도상의 공간으로 스스로 찾아오게 하기, 낯선 현지인과의 소통하는 법 등 흥미 있고 유익한 미션 다수 ) 

 

-무전여행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강의 및 실습 중심의 진행 

 

-지도책 보는 방법 멘토링(최고의 여행에 지도책은 항상 함께 함. 지도책은 스스로 여행을 창조해 나가는 원천임)



▶ 신청권고 1차 대상

 

-자녀에게 교과서 밖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 

 

-자녀에게 돈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인생의 물음을 가진 고교생. 대학생

 

 

▶ 신청권고 2차 대상 

 

-잃어버린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20. 30대 청년

 

-변화를 모색하는 직장인



▶ 참가자 특전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와 인생 및 여행멘토. 멘티 관계 형성 

 

-자기답게 살아가는 다양한 멘토들과의 만남 주선 (재능세공사, 미래모험가, 세대소통전문가 등 )
 


 

▶ 프로그램 개요 

 

-참가인원 : 5~9명 

 

-여행기간 : 7일간 (전체, 팀별, 개별여행으로 구성) 

 

-참가비용 : 50만원 ( 다음 차수부터는 100만원 ) 

 

-참가문의 :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 010-3755-0951



▶ 무전여행지 특성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우리 땅 속살풍경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감 

 

-새롭고 다양한 여행의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감 

 

-여행의 상황에 따른 유연성 있는 무전여행지 동선을 구성



▶ 프로그램 상세 진행일정 

 

1) 신청 및 등록: 현재 진행 중 

 

2) 참가자 준비사항 안내 및 여행준비: 현재 안내 중 

 

3) 여행기간 : 2월 23일(화) 이른 출발 ~ 3월 1일(월) 늦은 귀환 



▶ 프로그램 진행자 김성주 프로필

 

- 아름다운 길 연구소(http://cafe.naver.com/travelart) 소장
- 한국관광공사 자문위원 / SBS 국토사랑 퀴즈대전 수상
- 무전여행 전문가 / 한국식 히치하이킹 달인
- 여행연구가/ 여행예술가 / 속살풍경전문가
- 생태풍경연구가 / 숲美학연구가 

 

사람들은 왜 무전여행을 가려고 하는가? 무전여행은 세상을 알게 하고, 세상의 인심을 알게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무전여행은 지금 부모 세대를 포함해서 모든 연령대가 품고 있는 여행 최고의 로망이었다. 

 

다른 사람은 그저 로망으로 끝나버린 바램을,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는 수년간 이 땅 구석구석을 무전여행을 해왔다. 현대화.산업화.도시화 특히 돈 없이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이 극도로 자본주의화된 지금의 사회에서 돈이 없이 여행한다는 것이 가능이나 한가라고 반문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그는 우리땅 곳곳을 20여년간 다니면서 10만개의 길을 체세포에 새겼으며, 1.000여개의 풍경을 가슴에 담았고,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백개의 풍경을 통해 심장을 저격당했다. 그의 영혼을 저격한 백여개의 속살풍경을 심장에 품고 산다. 길 위에서 수천의 사람들의 사연을 들었으며, 수 천 여개의 개별적인 아름다움과 접했다. 

 

그러기에 그를 그저 여행가라고 부르기에는 그다운 본질을 설명하기에 충분치 않다. 우리 땅 곳곳을 돈 한 푼 없이 밥,차,잠을 해결하는 여행을 수년간 한 무전여행 전문가이다. 그가 개발한 한국식 히치하이킹을 통해 수천번의 차량 탑승 경험이 있으며, 그를 태워준 사람들과의 따뜻한 사연들을 가슴에 간직하고 산다.

 

너도 나도 떠나려는 서울의 골목골목과 길 그리고 풍경을 오롯이 지도책 하나 들고 두 다리를 통해 다니고 있는 서울공간 탐사가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여행의 본질을 파악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향유하도록 강의와 글을 통해 선동하고 있는 여행연구가이다. 예술이 미의 창조 및 향유행위라고 정의한다면, 여행이 예술이 아닌 것이 오히려 의문이라고 생각하는 여행예술가이기도하다.

 
끝으로 가라. 세상의 아름다움은 끝에 있다.
그 곳에는 소외되고 버려진,  잊혀진 아름다움이 있다.
그 곳에는 오랜 세월을 두고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낯선 아름다움이 있다.

                                                        -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 -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곳 - 아름다운 길 연구소 http://cafe.naver.com/travelart

[출처] 세상과 날 것으로 만나는 무전여행프로그램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곳 ― 아름다운 길 연구소) |작성자 여행자


무전여행 프로그램 참가 준비물

 

-무전여행이 최고의 경험이 되기 위해 엄선한 준비물이니, 번거럽더라도 꼭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여년의 여행 경험상 여행 및 프로그램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준비물이기에 의심없이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명확한 준비를 돕기 위해 제조사 및 제품명까지 안내했습니다.

 

-여행을 갈 때 무엇을 가지고 가는가? 즉 여행 도구의 선택은 여행 자체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임의로 판단해서 준비물을 누락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택이라고 별도로 쓰지 않은 것은 필수 준비물입니다.

 

-여행 준비물을 직접 구입하는 것도 여행의 한 과정이며 중요한 과정입니다.

 

-참가자 간 시간 일정이 맞는 경우 참가자 간 인사도 나눌 겸 같이 구입하는 자리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가 준비한 것들을 포함하여, <여행 준비물이 여행에 미치는 관계>에 대해서 여행지 현장 세미나 예정

-<번뜩이는 찰나의 포착>이라는 주제로 메모의 기술과 철학을 여행지 현장 세미나 예정

 

 

■ 준비물 문의는 필수입니다 

 

○ 준비물 안내문 보고 의문점을 메모 후 문의합니다.

○ 준비가 어렵거나, 대체 준비물이 가능한지 여부는 반드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배낭무게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무거울 경우, 여행에 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문의하시기 바람

○ 준비물 완료 후 연락을 주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을 위한 마음의 준비 사항

 

○ 세상과 다른 존재에 대한 열린 마음(가장 중요)

○ 자신이 사랑하고 또한 참가자와도 나누고 싶은 시 10편 준비(메모 혹은 출력/ 이유 생각해 오기)

○ 자신이 사랑하고 또한 참가자와도 나누고 싶은 클래식. 가요. 팝송. 영화음악 등 각기 몇 곡씩 지참(이유 생각해 오기)

○ 돈 벌이. 취업과 무관하게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3가지 이상 생각해오기

○ 자신이 생각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생각해오기

○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무엇인지 생각해오기

○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이란? 무엇인지 생각해오기

○ 책: 준비해 올 책을 안내할 예정 

 

 

■ 안전을 위한 준비 

 

○ 여행만큼이나 안전이 가장 중요함. 불필요한 장난 등이나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야 함. 그저 여행을 누릴 시인 같은 자세를 지니길 권함

 

○ 여행자 보험(여행자 보험 제도가 바뀌어서 단체 가입은 20인 이상이어야 하고 일일이 서명을 받아야 함. 다른 상해보험 가입 한 경우 중복 보상이 안되며, 교통사고 등은  자동차보험에서 처리가 되기에 실효성은 많이 떨어짐. 그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인터넷을 통해 각자가 가입 요망)

 

 

■ 여행지 공간을 장악하기 위한 준비물 

 

▶여행자의 필수(가장 중요. 군인의 총에 해당)

 

○ 영진7만5천지도(영진문화사/올해 출간여부 확인/30.000원): 상세 지도책/

○ 한국도로관광지도(영진문화사/4.000원): 대형서점에서 구입하기. 1장짜리 전체지도/ 껍질은 빼고 지도만 지참하기

○ 월간시각표(관광교통문화사/이 번 달이 아니라도 최근 것이면 무방/5.000원): 대형서점에서 구입하기. 고속버스. 시외버스. 기차. 선박 시각표만을 칼로 절단하여 오기

 

▶ 히치하이킹을 위한 마법의 도구

 

○ 정부문서화일(A4크기, 문서철이라고도 함,문구점 구입,좌우로 접히는 것으로 중고 때 시험지 등을 철해두던 종이화일임, 파일 앞면 옆에 관리번호,생산연도,보존기간,분류번호,제목, 부서명 이라고 써져 있음/우리는 이 것을 이용하여 히치하이킹을 할 것임)

○ 스카치 테잎: 잘라 쓸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테잎

○ A4용지10장(이면지 무방)

○ 검정색 매직 

 

 

■ 아름다운 길 연구소 여행 여행프로그램 필수품

 

○ 1인용 방석(등산용. 휴대용임/ 웰빙방석이라고도 함/생활용품점 1,000~2,000원 구입)

○ 모자

○ 쵸코릿: 핫브레이크. 자유시간. 스니커즈 등(큰 것 기준으로 4개 정도/개인적으로 스니커즈 추천. 봉투에 여러 개가 엄지 손가락 크기로 들어 있는 것을 사면 좋음. 적당한 양 준비)

○ 수면안대(약국에서 구입 또는 인터넷 사이트 트래블메이트 참고)

○ 소음 귀마개(제조사 3M)

○ 명함 20여장 준비: 현지. 히치하이킹 등 여행 중에 인연 맺은 사람들과 교환할 것임/물론 참가자와도 교환함/이름.연락처를 적은 것을 만들어 오기

○ MP3용 휴대용 스피커

 

 

■ 여행의 기본 준비물 

 

○ 등산용 바지: 아웃도어 브랜드 구입 추천(코오롱스포츠 등)/경험상 매우 편함

○ 배낭: 일반 가방은 불편함/반드시 뒤에 메는 최소35리터 내외의 배낭이어야 함/배낭이 없다면 여행용품점 트레블 메이트(사이트 검색)의 40리터내외의 배낭을 권함 

○ 등산화

-가볍다고 운동화를 신고오면 안됨. 매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등산화를 권함.

-등산화를 새로 구입할 경우, 트랙스타에서 나온 마제스트을 강추함

 *(와이어. 발목. 가죽. 21만원선/ 판매처 남대문 회현역 동양산악 02)753-9812  구입 예정시 문의)

 *돌리면 발목과 발등이 조여지는 매우 편리한 시스템임. 끈있는 신발은 앞으로 신지 못할 정도로 그 편리함에 중독됨 

○ 등산 양말: 두꺼워야 함. 여행 날짜 수 만큼

○ 물통

○ 간이 우산 

 

 

■ 숙박 여행을 위한 기본 준비물

 

○ 세면도구

 

- 치솔: 500미리 생수통에 치솔을 넣으면 치솔모가 상하지 않음

- 치약: 동네 사진관에서 빈 필름통을 구입하여 그 안에 치약을 넣으면 무게 절감됨

- 샘플 스킨. 로션: 무게가 나가지 않음.각각 2개 정도 준비

- 휴지: 빈 봉투에 두루마리 휴지 담아오기

- 세면도구 주머니: 별도 준비하기/아래의 것을 넣을 경우 편리함

- 손수건: 수건 대용으로 가능함

 

○ 실내에서 편하게 입고 잠옷으로도 입을 수 있는 츄리닝류: 편한 복장의 바지 착용시 불요함

○ 런닝. 팬티

○ 검정 비닐: 5장

 

 

■ 계절 준비물(겨울)

 

○ 오리털 파카: 오리털 파카가 아니더라도, 최고로 따뜻한 외투여야 합니다.

○ 목도리:

○ 장갑:

○ 바디로션: 피부건조증이 있는 경우

○ 내복 상하

 

 

■ 여행의 기록 및 현장 학습을 위한 준비물 

 

▶ 여행을 위한 문구류

○ 크로스백(선택사항) 어깨에 멘 후에 앞에 백이 오는 형태/필기구 등을 넣을 수 있기에 편리함

○ 메모카드: 125x75 정보카드[라인](제조사 모닝글로리.100장. 1300원) 3개 구입

○ 펜: 에너겔 펜(BLN75-A./ 심 굵기0.5/ 제조사 펜텔)

○ 네임펜 가는 글씨용(제조사 모나미): 흑색.청색.적색

○ 형광펜: 황색. 주황색

○ 포스트잇(제조사 3M): 크기별로 2-3 종류

○ 포스트잇 플래그 683-5KN(제조사 3M ): 책 옆 면에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견출지 용도

○ 팝업 포스트 KR330-L(제조사 3M ): 지도책 부착용으로 사용함

 

▶자신의 여행 기록을 위한 디지털 기기

○ 디카: 충전기 포함

○ 캠코더: 선택사항이나 지참할 것을 권함

○ 핸드폰: 충전기 포함/폰카.동영상 기능 확인

○ 노트북(냅북이면 더 좋음): 지참이 불가한 경우 알리기 바람

○ MP3: 핸드폰에 MP3기능이 있으면 불요

○ 트위터와 미투데이 가입(자신이 그 곳에서 존재함을 세상에 알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