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백수론과 진화론의 만남 1년만의 공백을 깨고 '자기다운 강연'이 시작되다 타고난 귀차니즘 덕분에 너무 촉박하게 강연일정을 알린 관계로 화요일까지만 해도 썰렁하게 비어있는 참가자 댓글을 보면서 다음 기회로 연기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연자 행백님과 통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드렸는데 명확하게 .. 열정토피아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