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주자들과 비교되는 유시민식 대권행보 본격적인 대권경쟁의 시작 예정된 정치일정 중 하이라이트가 될 2012년 총선과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내년은 오랫만에 정치열정을 불태울 호기인 셈이다. 대권경쟁의 본질상 이전 대선의 주인공이 결정된 직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지.. 폴리토피아 2011.03.02